죽겠다
답답해 죽겠다
이놈에 코로나 때문에
집에 쳐박혀 있는게 얼마나 된건지
그리고 언제 끝날지
알수가 없다
나야 일해야하니 회사라도 나가지만
우리가족들은 뭔 죄가 있어 못나가고 있는지
다 짜증나고 문제다 정말
집에 붙잡혀 있은지 거의 1달만에
정말 잠깐 나갔다 온다
성주에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다
사람적고 봄이되어오는 시점
가볼만한곳
평일날 갔는데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사람이 많은듯
주차장에 차도 많고
가족 단위로 나온듯 하다
또 언제 나갈수 있을런지
빨리 코로나가 끝나기만 기다릴수 밖에
없어지겠지?